아카시아

가끔 말을 한 줄에 다 담을 수 없다

무너질 듯 기울어져 있던 담
가끔 희고 작지만,
맞으면 아팠던 공이 날라오던 골프장
조금 위의 절집
..그리고 아카시아 향

여기서 왜 그 향이 나는 걸까
이 먼 곳에서
..괜히 서글프게,

201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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