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21 - 23 Blackpool Pleasure Beach
  ripi

그래도 여름인데 가까운 바다에 한 번은 가야되지 않겠냐고, 지난 겨울 내내 바닷가에 살던 나는 중얼거렸다. 런던으로 오기 전까지 이스트본에서 해변에 나간 적이 과연 몇 번이나 되었을까 ? 자취방에서 5분 거리에 있던 그 곳을 ..난 참 가지 않았던 것 같다. 왜 그랬을까 ?

아마 영국 놀이공원 최대 쯤 될 것 같은, Blackpool Pleasure Beach


역대최강 최고스릴 롤러코스터 ! 다행히 ? 젤 앞에 탔다




종 울리면 저 인형 준다는데 난 ..탔을까 ?


특히 잊을 수 없던 바할라 !! 최강의 후룸라이드였다. 다들 우비를 사길래 왠 오버 ? 했더니만 아니였다 사야만 하는 것이었다. 물을 호스가져다가 뿌려대고 뒤로 가고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다. 눈을 뜰 시간도 없다 ;;



입구부터 적셔주고 들어가는 센스 ;;


놀이공원 돌아다니다가 다 젖은 인간들 많이 봤는데 다 이 놀이기구 출신들이었다 ;; 우리는 다행히도 마지막에 타서 젖자마자 놀이공원 나왔다는.





바닷가에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높은 놀이기구 위에서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조금만 나서면 모래를 밟을 수 있다는 거.



맨체스터 조금 위에, Black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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