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9 난장(亂場)의 유럽갯벌탐방(5) - 독일
  ripi
어제 저녁에 도착한 브레멘에서 우리는 한참을 헤맸다. 우리가 가기로 되어있던 유스호스텔이 한참을 돌아서가니 공사중이었던 것이다. 안그래도 헤매고 헤매어 찾아왔는데 공사중인 건물을 보고 우리는 주저 앉고 싶은 심정이었다. 시간은 자정에 가까워지고 있었고 ..결국 우리는 근처에 조금 값이 비싼 호텔에 묶게 되었다. 비지니스호텔 ibis.

그리고 아침, 우리는 다시 서둘러 쿡스하벤으로 걸음을 옮긴다. 니더작센 갯벌 국립공원을 가기 위해서다.

여기서도 악운일까, 또 우리는 한참을 걸으며 헤맸다.

한참을 돌고돌아 다시 40분을 기다려 잡은 버스. 밖에는 우밖까지 내리고 서늘한 날씨였다. 그래도 사진찍을 때는 웃자!


간신히, 천신만고 끝에 도착. 사무소 앞에서.



갯벌의 입구, 아 험난한 여정이었다.



저기, 저기야! 이게 갯벌이야!



그러나 곧 밀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셀카를 남기고야마는 ...ripi

옆에서 포즈를 잡은 남진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브레멘으로 돌아가기전에 기차역에서 우리는 간단히 저녁을 때웠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참 맛있었던 감자 샐러드.


힘든여정이었어, 그지?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우리 오늘 맥주라도 한잔 할까? 그래, 그러자. 독일의 맥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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