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20 난장(亂場)의 유럽갯벌탐방(6)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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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레멘에서 빌헬름스하벤으로 이동, 3국갯벌사무소를 방문하는 날이다. 날씨는 여전히 흐리고 비가 약간씩 내린다. 미리 컨택을 하기는 했지만, 일정에 따라 틀려진 약속날짜가 걱정스럽다.

아침을 간단히 해결했던 생선으로 만든 샌드위치.
대호는 이내 먹지 못했다.


불길한 예감을 맞는걸까? 역시 담당자는 마침 함부르크에 출장중이었다. 우리가 함부르크에서 왔는 걸;; 다른 분이 설명을 해주신다. 아쉬운 걸음.



예상보다 일찍 끝나버린 일정때문에, 우린 근처의 기차역에서 커피를 마시며 조금은 여유로운 비오는 날의 오후를 즐긴다. 아직은 다들 귀여워 보인다 ^^




이로써 독일에서의 일정도 끝이 났다. 이룬 것보다 알게 된 것들이 많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우리는 밤기차를 타고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간다. 프라하 다음으로 제일 기대되는 도시이다. 자유의 도시!



큰 피자를 먹으며 거리를 걷는다. 역시 이전의 도시들과는 호흡부터 다른다. 살아있는 내음. 무엇일까?


아,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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