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21 난장(亂場)의 유럽갯벌탐방(7) - 네델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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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는 난장의 마지막 종착점이자 곧 여행의 시작인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했다. 자유의 도시! 가장 기대되는 도시였다.

여행내내 우리의 주요식량으로 함께한 스니커즈!


아침부터 서둘러서 랠리 스태드시에 있는 뉴랜드폴더 뮤지엄을 찾았건만, 맙소사! 공사중이라니! ㅡㅡ; 우리는 입구에서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다.



겨울이라, 비수기라 그런가. 공사는 한창이었다 ㅜㅠ
결국 발걸음을 끝내 돌려야하는 우리에게 겨울바람은 매서웠다.





일단 우리는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와서 남은 오후 시간을 시내관광으로 보내기로 결정! 이제 자자~ 돌아댕겨보자구!

여기가 암스테르담이야, 꺄륵~!


출출한 배는 왕 후렌치 후라이로 채우고, 정말 컸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SEX 박물관!

정말 볼 거 없었다 ㅜㅠ (돈이 아깝다!)

뒤에 보이는 암스테르담역

물의 도시 암스테르담


자, 이제 론니플래닛을 펼치자구,


정말 자유의 도시 답게 우리가 거쳐왔던 도시와는 분위기 자체가 틀렸다. 수 많은 인종과 다양한 사람들. 밤이면 또 변한다는데... 자유와 방종의 경계선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타기를 하는 듯, 우리는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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