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3~8. 4 - 일본(7)
  ripi
시간은 빨리 흐른다. 늘 그렇다. 어디서든 익숙해 지려고 하면 떠나야할 때가 다가오곤 했다.

오늘은 지역 아이들과 놀아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이미 오전에 힘든 작업을 마치고 난 후라 매우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안녕하세요?


우리의 삶도 어둠속에서 혼자 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위태로운 시간이지, 내가 네게 도움이 될까


저렇게 산속을 헤집고 다니다 난 벌에 쏘였었다. 엉덩이가 탱탱 부어올랐다는, ...ㅡㅡ; (탐스럽게?!)

시원하지?


난 벌에 쏘여서 매우 아퍼했지만, 다른 캠퍼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다. 그리고 아이들도 즐거워 ...했던 거 같다, 아마도. ^^


다음날 우리를 방문해서 수작업 공예를 같이했던 엽기걸들. 그들의 말소리는 일부러 그런건지, 타고난건지 가와이(귀여운)의 극치를 이루는 목소리였다.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는, (닭살도)


그리고 여긴 헨타이(변태)보이즈, 요헤이와 ...ripi


꽃보다 그대!!


또 하루가 간다. 사실 어디나 언제나 부대낌, 그 것이 있지만 그래서 또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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