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5 난장(亂場)의 유럽갯벌탐방(1) - 체코
  ripi
학교에서 해외문화탐방 합격 소식을 듣고 한달여, ..믿기지 않으면서도 기대했던 결과라는 인식을 같이하며 우리는 출발했다. 분명 준비도 소홀했고 어설펐으나, 정말 기대만큼은 가슴 가득히 차올랐던 것 같다.
그리고 난 또다시 떠난다. 다시, ...떠난다.

하늘은 여전히 푸르다.


어디서 부터 어디로 가는걸까?
이미 정해진 스케줄을 따라 걷지만 거기엔 과연 길이 있을지조차 미지수. 아무튼 우리는 체코공항에 내려 프라하 시내로 들어섰다.



'프라하의 봄', 지금은 겨울이다.



왼쪽부터 난장(亂場) 멤버 - 남진, ...ripi, 대호

오래된 건물들과 낯선 거리, 축축히 젖어드는 대기와 서툰 목소리 - 그리고 사람들




멀리 프라하성이 보인다. 구체적인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프라하를 둘러볼 계획이다. 야경이 흩어진다.


길에서 우연히도 또 신나게도 인사를 건넨, 처음 부딪힌 사람들




아직은 우리 모두 익숙치 않은 시간, 공간이다. 차차 적응해 가겠지? 아무튼 기대되는 거, ..맞지?

...ripi


명훈 하늘사진이멋져서저장했다..ㅋㅋ 2005/04/27   
ripi 크크, 저작권침해야. 사용료 내놓으라우~!!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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