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7 ~ 8 - 라오스(1)
  ripi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이 곳에 온 뒤로 처음 내리는 비다. 보슬보슬, 추적추적 ..조금은 시원하다

저녁에 공항에서 라오스캠프 일행들과 조인하기로 했지만 엇갈려 만나지 못하다가 기차시간을 5분 남겨두고 태국친구 오미의 도움으로 극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

언제나 길 위에선 이토록 영화같은 일들이 우리를 심심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

야간기차를 타고 아침에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에 도착했다.


캄보디아의 국경과는 달리 한산하고 비교적 깨끗한 모습이다. 게다가 북쪽으로 온 탓일까, 어제 내린 비탓일까 날씨도 비교적 선선해서 기분이 상쾌하다

도경아, 맛있니?


국경을 지나 수도 '위엥짠'을 거쳐 우리의 캠프지인 '왕위엥'으로 트럭을 타고 갔다. 아직은 어색하고 낯선 캠퍼들, 하지만 곧 친해지리란 것을 알고있다.

조류독감, 그 것이 우리의 앞을 막을 수 있을까?


아름다운 풍경, 우리나라의 그 것과 비슷해서 난 참 좋았다.


바람의 사나이, 트럭뒤에 매달려서 린과 함께 (벌써 친해진 것이다..T.T)


저녁이 다 되어서야 도착한 Organic farm, 맛난 대접을 받고 회의 겸 소개가 있었다.


아, 이 설래임 그리고 기대. 푼딘댕 빌리지.

...ripi


군、 장화신은 오골계닷. 2004/12/03   
ripi 컥, 풋, !! 2004/12/06    
[prev] 2004. 2. 9 ~10 - 라오스(2) ripi
[next] 2004. 2. 4 - 앙코르유적(4) ripi
lis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Thedea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