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2 - 앙코르유적(1)
  ripi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아침, 영어가이드와 드라이버가 도착한다. $40달러 3일권. 공원인가?

남문이다. 기대와 설레임으로의 출입구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보인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바욘이다. 예전에는 모두 금으로 덮여있었단다. 프랑스인들이 모두 뜯어가버린 지금은 그저 옛영화만이 돌무덤처럼 남아있다. 그러나 여전히 섬세하고도 웅장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온 벽


그 내부에서


세월을 말하려 하다.


바욘의 웅장함


정글로 뒤덥혀 있던 그 오랜세월을 걷고 낯선 이방인들이 들어온 것은 200년 남짓이다. 그리고 격동의 세월가운데 '크메루루즈'와의 내전까지. 고대의 영화가 무너지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점을 봐주는 아저씨


어딜가나 지키고 있는 저 얼굴. 사원내에만 동서남북 보이지 않는 곳이 없다. 도굴범들도 저 얼굴의 온화한 미소뒤로 가끔 섬뜩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바욘


오르는 계단이 좁은데 이는 신에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 위함이란다.


다음으로 '피미나카스'에 오른다. 날씨는 점점 더워져 땀이 비오듯 흘러 내린다. 어딜가나 좁은계단은 스스로를 더욱 긴장시킨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정상에 오르기를 기점으로 시계는 정오를 지나고 있었다.

...ripi
* ripi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13 13:04)


준호 오~ 형 멋있어요 -_-)b 2004/04/12   
ripi 크크, 멋있긴. 약간 연출된거지.. ^^; 2004/04/23    
도갱 사진사가 쫌 좋았죠 ㅋㅋ 2004/07/13   
ripi 크크, 사진사가 좀 좋았지..!! 2004/07/15    
군、 가장 아랫사진 마음에 듭니다. 2004/12/03   
ripi 응, 나도 ^^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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